전준규안수집사(송명란집사) : 남동구 함박뫼로 439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 도다" (시 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