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선관(강영순)집사 : 동춘동 동춘마을APT 로 이사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 도다" (시 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