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김혜숙)집사 : 학익동 251-18번지에 “가마솥 삼계탕”을 개업하였습니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욥 8:7)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날로 번창하는 사업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