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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16일 - 목양 편지

풍성의 성도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코로나 속에 치루어진 21대 총선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민들 한 사람, 한 사람이 마스크 쓰고 나가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하며 선택한 결과입니다.

이제는 모두가 이 결과를 인정하고 이 뜻에 따르는 것이 순리입니다.

정부여당은 더욱 책임감을 갖고 코로나 이후에 불어닥칠 어려움을 잘 대처해야 합니다.

야당은 환골탈퇴의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저는 목사니까, '그럼 교회는 어떻게 해야하는가?'를 깊이 고민하게 됩니다.

저는 한국교회가 교회의 본질에 충실하라는 경고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교회는 세상 가운데 하나님 나라 세우는 것이 본질인데, 세상 정부 세우는데 너무 목소리를 높이지 않았는지 반성해 봅니다.


교회는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 사랑하라는 하나님 통치에 순종하는 것이 본연의 사명입니다.

이제 우리가 집중할 것은 어떤 형편에 처할지라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을 충실히 사는 것입니다.

또한 이웃을 돌아보며 그들에게 사랑과 복음을 최선으로 나누는 것입니다.

저는 우리 풍성의 성도님이 이렇게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하나님 나라를 잘 살아가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코로나 감염 위험이 완전히 사라지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문가들이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완전히 사라지기까지 교회 모임을 계속 중단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조심스럽게 단계적으로 교회 모임을 정상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금요기도회와 주일예배부터 건강한 어른과 자녀들은 교회에 오셔서 함께 예배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월까지는 이렇게 가고, 특별한 변수가 없으면 5월부터는 정상적인 교회 모임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당분간 코로나 공포가 교회 나오는 것을 두렵게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개인방역 철저히 하면서 이제는 교회로 모이는 용기와 열의를 내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열이 있거나 사정이 있으신 분들은 남을 배려해서 영상예배 드리시면 됩니다.

4월까지는 가정교회, 셀, 반별 모임은 비대면 방법을 최대한 활용해서 모여 주시고,

5월부터는 정상적으로 모이게끔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우리는 정부와 국민이 힘을 합쳐서 코로나 이후로 불어닥칠 어려움을 잘 이겨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무리 힘써도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소용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믿는 성도들이 신앙생활 잘 해야 합니다.

저는 이번에 코로나 사태를 통해 우리 풍성교회 성도님들의 믿음있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말씀묵상, 가정예배, 영상예배에 성심성의를 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 혼자 감동해서 울컥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저는 우리 성도님들이 너무나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코로나 이전보다 우리 풍성교회가 더욱 믿음이 성장한 것같아 너무나 기쁩니다.

더욱 장성한 믿음으로 코로나 이후를 잘 이겨내시길 축복합니다.


총선과 코로나 이후의 국가와 교회를 위해 기도하며

담임목사 이형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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