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의 성도님!
하나님의 전능하신 오른 팔이 우리 성도님들을 붙들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를 위해 중보하고 계십니다. 아멘!
마스크가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거리두기도 편해지고 있습니다. 익숙함은 습관이 되고, 문화가 되겠지요. 이것을 거역할 수 없다면, 이롭게 이용하는 것이 지혜이지요.
Change(변화)에서 알파벳 g를 c로 한 글자만 바꾸면, Chance(기회)가 됩니다. 생각만 바꾸면 기회가 만들어 집니다. 이번에 좋은 기회를 만들어 보세요.
저는 우리 신앙생활의 유익을 위한 기회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접촉을 기피하는 새로운 현상을 오히려 기회로 삼고자 하는 고민입니다.
1. 삼색신앙을 키우는 기회
주일예배는 영상예배로 예배신앙을, 수요예배는 영상성경공부로 말씀신앙을, 금요기도회는 실황기도회로 기도신앙을 키우는 기회로 삼고자 합니다.
2.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기회
원격영상 모임(Zoom 이용)으로 장년 가정교회와 청년 셀모임, 세대선교 반모임을 더 활성화하는 기회로 삼고자 합니다.
3. 자녀 신앙교육을 강화하는 기회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예배하는 기회가 많아졌습니다. 이 기회를 살려서 다음 세대의 신앙 양육에 적극 대처하고자 합니다.
4. 온라인 선교를 시작하는 기회
또 다른 세상인 온라인 세상을 복음으로 행복하게 만드는 온라인 선교를 시작하는 기회로 삼고자 합니다.
5. 온라인 기술을 익히는 기회
이런 기회를 잡기 위해서 성도님들도 이번에 온라인에 필요한 기술을 적극 익히셔야 합니다. 연세 드신 신중년 어르신들도 익히셔야 합니다. 스마트 폰이나 인터넷 TV로 영상예배를 드릴 수 있는 기술을 익히세요. 온라인 헌금을 위해 온라인 뱅크 이용법을 익히세요. 원격영상 모임을 위해 Zoom 어플을 설치하시고 이용방법을 익히세요.
이런 준비는 신앙생활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미래 펼쳐질 세상 가운데서 낙오되지 않고 기회를 붙들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입니다. 온라인에 익숙해지는 것이 경쟁력이고, 생존력이 된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풍성의 성도님!
지금 우리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변화의 쓰나미가 오고 있습니다. 변화의 크기와 넓이가 크고 깊을수록, 그만큼 새로운 기회도 많습니다.
두려움과 걱정에 갇혀있지 말고, 믿음으로 하나님 붙들고, 소망의 눈을 크게 뜨고, 기회를 엿보며, 상황을 주시하시며,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기회의 축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오른 팔을 꼭 붙들고, 지금을 견디며, 미래를 준비하는 지혜를 가지시길 축복합니다.
기회의 축복을 위해 기도하는 담임목사 이형린 드림